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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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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동대문시장 특화브랜드 ‘DFWM’ 브랜딩 본격화

    동대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장상만)이 특화브랜드 ‘DFWM’ 참여업체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브랜딩 작업에 들어갔다.   사업단은 최근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평화시장, 통일상가, 신평화패션타운, 패션남평화, 동평화패션타운, 테크노상가, 광희패션몰, 벨포스트 등 8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특화브랜드 참여업체를 모집한 결과 로제티, 요고, 메카, 아모르, 라코코 등 18개사를 회원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화브랜드는 사업단이 동대문 전통시장을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 중 하나로, ‘Made in 동대문’ 상품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우수한 업체를 회원사로 선정해 영업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공동브랜드 성격의 프로젝트다. ‘DFWM’은 Dongdamun Fashion Wholesale Market의 약자로, 저가 이미지가 강한 동대문 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상인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회원사들의 올 가을 신상품을 촬영해 국내외 바이어에게 다양한 홍보채널(위챗, 샤오홍슈,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판매망을 개척하고 매출 증대를 꾀할 방침이다.   또한 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한 홍보 및 수주 상담에도 나선다. 사업단은 중국 상해에서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중국국제복장박람회(CHIC)에 특화브랜드 회원사들이 제작한 100여개 상품을 가지고 참가하기도 했다.   CHIC는 전 세계 20여개국 12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하고 10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패션전시회로, 사업단은 유망 신진 디자이너 위주로 구성된 영블러드관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수주 상담을 벌였다.   사업단은 특화브랜드의 국내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일환으로 지난달 19일 사업단이 주관한 ‘동대문시장 가을축제’ 개막식에서는 ‘DFWM 홍보모델 선발대회’ 수상자들이 특화브랜드 회원사 상품을 입고 화려한 패션쇼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DDP패션몰(구 유어스) 4층에 오는 10월 23일 오픈하는 바이어 라운지 내 쇼룸에도 특화브랜드 상품을 전시한다. 전시 상품은 시즌과 트렌드에 맞추어 주기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바이어 라운지 오픈 행사에는 특화브랜드 상품으로 꾸민 미니 패션쇼도 진행한다.   사업단 관계자는 “특화브랜드 ‘DFWM’ 회원사들은 내수 시장에서 충분히 검증받고 해외 바이어들과 꾸준히 거래하고 있는 저력 있는 업체들”이라며 “전문적인 브랜딩 작업을 통해 향후 동대문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18-10-04
  • [News] 8월17일 20시 특화거리 행사 이미지

    동대문 패션도매시장을 걷다보면 상가 벽면에 그려진 독특한 형태의 그림과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이들 그림과 조형물은 사업단이 동대문 패션도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한 특화거리개발 프로젝트의 성과다. 특화거리는 현재 통일시장, 테크노상가, 패션남평화 옆 한전 건물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신평화패션타운과 동평화패션타운, 패션남평화 상가건물에도 완성돼 8월 17일 오픈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평화시장, 광희패션몰, 벨포스트 특화거리는 현재기획 단계에 있다. 동대문 패션도매시장 특화거리 개발 프로젝트는동대문 패션도매시장의 과거 100년, 앞으로 변하지 않을 미래 100년의 가치와 역사를 재조명하고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동대문 패션도매시장은 오랜 역사와 휴먼 스케일의 건축형태, 청계천이 흐르는 자연 친화적 가치를지니고 있다. 이 3가지는 Timeless, 변하지 않는 가치이다. 이에 따라 Timeless라는 전체 컨셉트 아래 ‘빛, 선 그리고 패션’을 키워드로 시각화해 각 시장별 특화거리에 맞게 적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테크노상가 특화거리는 컨템포러리 그래픽 디자이너 이에스더와 설치 미디어 작가 신남전기의 협업으로 동대문시장 골목의 낮과 밤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연출되도록 기획됐으며, 통일상가 특화거리는 이탈리아 공방에서 16년간 스테인드글라스를 연구해온 임종로 작가와 함께 과거의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통일상가의 주요 특색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졌다. 패션남평화는 일러스트 작가 좋아한多의 따뜻한시선으로 재구성한 동대문 패션도매시장의 아트맵 (artmap)이 적용됐다. 각각의 시장을 하나의 작은마을로 보고 그 안의 구성원들의 매일의 삶을 표현했다. 신평화패션타운은 포토존, 동평화패션타운은 파사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화거리는 오랜 역사로 인해 낙후된 동대문시장 거리의 낮과 밤의 풍경을 매력적으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많은 상인들과 방문객들은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변화된 동대문의 모습에 반가워하며, 전통시장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색다른디자인 거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2018-08-20
  • [News] 서울시장님 초대

    동대문 패션도매시장(DFWM) 홍보모델들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초청을 받아 지난달 18일 서울시청을 방문했다. 이날 서울시청 방문은 동대문시장의 얼굴을 뽑는 홍모모델 선발대회가 개최됐다는 소식을 접한 박 시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제1회DFWM 홍보모델 선발대회’ 수상자들과 본선에 오른 홍보모델 20명, 8개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회장,장상만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박 시장과의 간담회는 장 단장의 글로벌명품시장육성사업 소개와 홍보모델 선발대회 개최 취지 설명에 이어 박 시장의 제안으로 홍보모델들이 시장실에서 즉석 워킹을 하기도 했다. 간담회에서 장 단장과상인회장들은 동대문 패션도매시장과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에 대한 서울시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박 시장은 동대문시장 상황과 홍보모델들의활용 방안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 박 시장은 “동대문시장이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동대문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홍보모델들을 잘 활용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1회 DFWM 홍보모델 선발대회’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0일까지 서류접수 기간 동안 총 550명이 지원해 1, 2차 예선을 거쳐 6월 20일 DDP패션몰4층 패션아트홀에서 30명이 본선을 치른 결과 총 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사업단은 수상자들 외에도 본선에 오른 홍보모델들을 활용해 동대문을 찾는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동대문 패션도매시장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특화브랜드인 ‘DFWM’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 2018-07-19
  • [News] [숙소] DFWM 부근 다양한 숙소 추천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 쇼핑을 마음 놓고 즐기는 방법   -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 부근 숙소 추천 -   글/사진 박수민     동대문은 패션 타운으로 유명한 만큼, 쇼핑을 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다. 그 중,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은 정말 다양한 패션 잡화가 모여 있고, 다른 시장과는 달리 밤시장이기 때문에, 전세계의 상인, 관광객,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 근처에 숙소를 잡은 후, 마음 놓고 도매시장을 둘러보고 싶은 방문객들을 위해,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 부근 인기 게스트하우스 / 호텔을 소개하고자 한다.         <게스트하우스>         1. 96bunz (96번지 트래블러스롯지)      96bunz (출처: 96bunz 홈페이지)     ‘96bunz’의 가장 큰 장점은 아주 좋은 위치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3번 출구에서 직진하다 보면, 2~3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어 누구나 찾아가기가 쉽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DDP), 동대문시장, 충무아트홀, 신당동 떡볶이 골목, 평화시장 등, 손꼽히는 관광명소와의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      96bunz의 루프탑 (직접촬영)        Projec.D (출처: 96bunz 홈페이지)     5층에 있는 루프탑 라운지에서 야경과 함께 간단한 주류를 즐긴다면 여행의 밤을 더욱 감성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1층의 펍 ‘Projec.D’도 96bunz에서 함께 운영하며, 맛집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함께 이용해봐도 좋겠다.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43-1(광희동2가 96번지)    *벨포스트에서 도보 11분 ◾가격: 1박(2인 기준) 이용료 75,000~80,000원 ◾전화번호: 02-2272-0003           2. 서울N호스텔     서울N호스텔  (출처: 서울N호스텔 홈페이지)     ‘서울N호스텔’은 일식 조리사 자격증이 있는 사장님이 직접 조식을 만들어 제공한다. 샌드위치, 햄버거, 토스트 등, 사장님만의 특별한 레시피가 들어간 조식은 서울N호스텔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조식 때문이라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서비스 중 하나이다.        인기가 좋은 서울N호스텔의 조식 (출처: 서울N호스텔 홈페이지)        서울N호스텔 객실 (출처: 서울N호스텔 홈페이지)     또한, 손님들이 함께 음식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라운지, 깔끔하고 쾌적한 객실, 편리한 서비스, 관광지와의 높은 접근성까지. 여러 면에서 만족감을 누릴 수 있어,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찾는 호스텔이다.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343(오장동 139-20), 4~6층    *평화시장에서 도보 15분   가격: 1인실 35,000~50,000원, 더블베드 55,000~70,000원   번호: 070-8833-8160           3. 더메이 포레스트빌      더메이 포레스트빌 (출처: 더메이 포레스트빌 홈페이지)     ‘더메이 포레스트빌’은 동대문 주변에 있기도 하지만, 도심 속 ‘글램핑 장소’로 더욱 유명하다. 방은 2인실부터 가족실까지 다양하며, 가족실은 다인원이 이용할 수 있어 MT나 파티 장소로도 많이 찾는다.        글램핑을 할 수 있는 정원 (출처: 더메이 포레스트빌 홈페이지)       더메이 포레스트빌의 객실 (출처: 더메이 포레스트빌 홈페이지)     그리고 ‘글램핑’ 하기에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있고, 야외 바비큐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서울 도심이 아니라, 멀리 여행을 온 듯한 설레는 분위기를 조성해 준다. 무엇보다 가정집을 개조한 듯한 푸근한 외관 분위기와 따뜻함과 깔끔함이 느껴지는 내부 인테리어는 후기에 빠지지 않는 ‘더메이 포레스트빌’만의 특징이다. 포근하고 편안한 분위기와 설레는 여행의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더메이 포레스트빌’을 추천하고 싶다.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8길 11-12          *평화시장에서 도보 18분   가격: 디럭스 더블 120,000~140,000원, 디럭스 트리플 테라스 170,000~190,000원   번호: 070-8174-9961           <호텔>       4. 에이큐브 호텔     에이큐브 호텔 (출처:  –원출처 ‘에이큐브’)     에이큐브 호텔은 2015년 말에 오픈한 신축 호텔이다. 하지만 오래된 호텔 못지않게 많은 후기를 보면 벌써 인기 있는 숙소로 자리매김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를 증명하듯, 에이큐브 호텔의 후기는 높은 평점이 대다수이다.      에이큐브 호텔의 객실  (출처: 부킹닷컴 – 원출처 에이큐브)     가격 대비 서비스와 시설이 매우 만족스럽다는 부분이 주로 언급되고,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많이 받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동대문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 거리에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35길 5(을지로5가 274-1) 석광빌딩         *평화시장에서 도보 14분   가격: 스튜디오 더블 95,000~115,000원, 패밀리 스위트 110,000~135,000원   번호: 02-2264-2888           5.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출처: 호텔 스카이파크 홈페이지)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은 ‘호텔 스카이파크’의 체인 지점으로, 현대시티아울렛 14~23층에 있다. 현대시티아울렛은 동대문에서도 가장 중심가이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과 바이어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객실 (출처: 호텔 스카이파크 홈페이지)        유명한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의 레스토랑 (출처: 호텔 스카이파크 홈페이지)     14층의 로비에서 체크인한 후 15~22층에 있는 객실을 이용하게 되며, 객실의 종류별로 층이 나누어져 있다. 14층에는 뷔페도 운영하고 있는데, 투숙객이 아닌 사람들이 더 많이 방문할 정도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코인 세탁실, 야외 정원, 피트니스 센터 등, 이용객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갖춰져 있다.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13길 20(을지로6가 17-2), 14층          *평화시장에서 도보 3분   가격: 트윈룸 110,000~140,000원 , 트리플룸 145,000 ~170,000원   번호: 02-6952-8991           6.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JW메리어트 (직접촬영)     흥인지문 주변을 둘러보다 보면, 웅장한 외관의 JW메리어트 호텔을 단번에 찾을 수 있다. 동대문역뿐 아니라 부근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아, 해외 바이어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호텔이다.        JW메리어트 객실 (출처 : JW메리어트 홈페이지)        JW메리어트 수영장 (출처 : JW메리어트 홈페이지)     또한, 루프탑 바, 스테이크 전문점, 레스토랑, 헤어살롱, 피트니스 클럽, 스파, 그리고 수영장까지, 휴양지를 방불케 하는 다양한 부대시설과 음식점, 편의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JW메리어트 호텔은 우리나라에만 두 개의 지점이 있고, 해외에도 지점을 두고 있는 만큼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편의 서비스가 잘 갖춰져 있다. 객실도 다양하며 유명한 호텔인 만큼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279(종로6가 289-3)        *평화시장에서 도보 5분   가격: 디럭스룸 320,000~430,000원, 이그제큐티브룸 400,000~540,000원   번호: 02-2276-3000           17-09-14 15:14 조회116회
    • 2017-09-14
  • [News] [관광] DFWM과 함께 즐기는 주변 관광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과 함께 즐기는 주변 관광   -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 부근 명소 소개-     글/사진 박수민       해가 지는 저녁,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에 수많은 상인과 방문객들의 발소리로 가득 채워진다. 8개의 시장을 알차게 돌아다니며 원하는 상품을 구매했지만, 왠지 모르게 집으로 발걸음을 돌리기 아쉬운 마음이 들 때 가 있다. 그럴 때, 하루의 남은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 쇼핑여행’ 장소들을 소개 하고자 한다.                   1.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   해가 서서히 지기 시작하면, 어두운 밤하늘 아래 하나둘 불이 켜지는 곳이 있다. 바로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이다.      신평화 패션타운     아침 일찍 시작해 밤에 문을 닫는 일반 시장이나 쇼핑센터와는 달리,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은 주로 오후 8시부터 운영이 시작된다. 8개의 큰 건물들 사이로 많은 사람이 오가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마치 하나의 거대한 쇼핑마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광희패션몰     또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이 오랫동안 이곳을 찾는 이유가 무얼까 궁금했는데 1시간 동안 돌아보니 그 이유를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연령, 체형, 색깔, 용도 등 다양한 분류에 따른 아이템들이 한데 모여있고, 늦은 시간에도 정겹게, 그리고 웃으며 고객을 맞아주는 상인들까지 있으니 보고만 있어도 그 이유가 저절로 느껴졌다.      패션남평화     좋은 품질, 저렴한 가격, 다채로운 디자인의 패션 아이템들을 찾고 싶다면,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에 방문해 보기를 추천한다.             2.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LED 장미정원   DDP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이간수문전시장 옆에 위치한 LED 장미정원은 이미 오래전부터 ‘데이트코스’로 사랑 받아온 장소이다.        LED 장미정원      밤의 LED 장미     수많은 LED 장미들이 펼쳐져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땅 위에 있는 별들이 반짝이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 이처럼 아름다운 장미들 덕분에 저절로 로맨틱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이른바 ‘인생사진’까지 찍을 수 있어 연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한 번쯤은 꼭 와보고 싶게 만드는 곳이다.        밤의 LED 장미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므로, 돌아가는 길에 잠깐 들려 소소한 추억을 만들기에 딱 좋은 명소이다. 운영시간(점등시간)은 대부분 오후 6~7시부터 시작되지만, 일몰 시간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3. 밤도깨비 야시장 (금, 토)      밤도깨비 야시장의 상징 ‘밤도깨비’     요즘 SNS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밤도깨비 야시장’을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작한 ‘밤도깨비 야시장’이 큰 인기를 끌면서 반포, 청계천, 그리고 DDP로까지 확장되었다.        푸드트럭     DDP에서 열리는 ‘밤도깨비 야시장’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 토 18:00~23:00 시에 운영된다. 가장 유명한 ‘푸드트럭존’을 비롯해 개성 있는 아이템들을 판매하는 ‘열린마켓’, 청년예술가들의 버스킹 무대, 패션쇼를 선보이는 ‘청춘런웨이’&’댄싱나이트’까지, 시각, 미각, 청각 등 다양한 감각을 만족하게 만드는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어 마치 종합 선물세트 같은 느낌을 준다.        열린마켓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 쇼핑, 그리고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만나는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와 함께한다면, 분명 금요일, 토요일 밤을 즐거움으로 가득 채울 수 있을 것이다.           4. 동대문 성곽공원   서울을 수놓는 야경을 보고 있으면, 보고 싶은 사람이 생각나기도 하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그저 ‘아름답다’라고 느끼기도 한다.      성곽공원의 모습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 옆에 이런 감성을 자아내는 곳이 있다. 바로 ‘동대문성곽공원’이다. ‘동대문성곽공원’은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으로부터 도보로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으며, 흥인지문, 동대문역 출구와 아주 근접한 곳에 있다.        흥인지문과 동대문의 야경     조금 가파른 언덕을 2~3분가량 올라가다 보면, 흥인지문과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 여러 건물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 도착한다. 그 부근에 있는 벤치에 앉아 야경을 바라보면서 잠시나마 힘들었던 일,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는 시간을 갖는다면,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조금은 가벼워질 것이다.           5. 청계천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의 8개 시장 중, 동평화 패션타운 바로 옆에 흐르는 작은 하천이 있다. 바로 ‘청계천’이다.      청계천 분수     왕십리부터 광화문까지 이어진 청계천은 이미 오래전부터 관광객의 필수코스로 자리 잡았다. 빽빽한 건물들 사이에 작은 숨구멍이 되기도 하고, 더운 여름날 다리 밑에 앉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피서지가 되기도 하는 등 여러 역할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접근성이 좋아 대표적인 서울시민들의 산책로로 사랑받고 있다.        청계천 축제 야경     특히 해가 지고 조명이 하나둘 켜지면서 시작되는 청계천의 야경은 언제 봐도 질리지 않을 만큼 매번 새로운 느낌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에서 즐겁게 쇼핑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마지막으로 청계천의 밤공기에 둘러싸여 천천히 집으로 걸어간다면 하루의 마무리가 조금 더 행복해질 것이다.         17-09-14 15:04 조회83회  
    • 2017-09-14
  • [News] [맛집] 쇼핑으로 허기진 배, 동대문 맛집으로 채우세요

          쇼핑으로 허기진 배, 동대문 맛집으로 채우세요   -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 부근 맛집 소개 -   글/사진 박수민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은 큰 규모만큼이나 매우 많은 상품과 사람이 오고 간다. 최근에는 주변에 다양한 복합시설, 문화공간이 등장하면서 전국은 물론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덕분에 방문객들을 위한 맛집도 많은데, 그중에서도 SNS에서 많은 사람이 선택한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 근처 맛집 Best 5’를 꼽아보았다.         1. 진옥화 할매 원조 닭한마리     진옥화 할매 원조 닭한마리 (출처 : instagram @howareyouhoney)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이 가게는 입구에서부터 오래된 맛집의 향기가 물씬 풍긴다. 특히, 입소문이 자자해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다고 하니,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맛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닭한마리’ (출처 : Instagram @allta.j)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유일한 메뉴이기도 한 ‘닭한마리’다. 파와 감자를 넣은 육수가 들어간 ‘닭한마리’의 진하고 얼큰한 국물과 쫄깃한 닭고기의 조화가 숟가락을 계속 부른다.        김치를 넣은 ‘닭한마리’ (출처 : instagram @minggle)     면 사리를 넣어 먹는 칼국수도 또 하나의 별미인데, 이때 김치나 다대기를 넣어 먹으면 ‘닭한마리’의 담백하고 얼큰한 맛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인기 맛집인 만큼, 식사시간에는 대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번호표를 받는 것을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가 265-22          *통일시장에서 도보 6분 ◾영업시간 : 10:30 ~ 익일 1:00 (공휴일 휴무) / 전화번호 : 02-2275-9666 ◾가격 : 닭한마리 20,000원(최대 4인), 각종 사리 2,000원 내외             2. 명동피자 동대문점     명동피자 동대문점 (출처 : instagram @happie_j)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가 오래된 맛집이라면, SNS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집도 있다. 현대시티아울렛 지하 2층에 위치한 ‘명동피자’이다        명동피자 동대문점 (출처 : 네이버 플레이스)        만수르 샐러드     대표 메뉴로는 ‘치즈_끝판왕 피자’, ‘만수르 샐러드’, ‘게딱지 밥’이 있는데, 특히 ‘게딱지 밥’은 많은 고객이 강력 추천할 만큼 가장 특색있고 맛있는 메뉴로 꼽힌다. 또한, 대표 메뉴만으로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이지 않고 특이한 메뉴 이름들에서 ‘명동피자’ 만의 감각이 돋보인다.      크림에 빠진 버섯 파스타 (출처 : instagram @happie_j)     무엇보다 모든 피자 메뉴를 반반으로 주문할 수 있고, 2인 이상 고객을 위한 세트메뉴가 알차게 구성되어 이용하기가 더욱 편리하다. 포털이나 소셜커머스와 같은 사이트를 통해 예약하고 방문하면 음료수나 샐러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3길 20(을지로6가 17-2) 현대시티아울렛동대문 지하 2층         *평화시장에서 도보 3분 ◾영업시간: 11:00 ~ 23:00 / 전화번호: 02-2283-2234 ◾가격: 전 메뉴 13,000원~18,000원 내외           3. 도깨비 불고기      도깨비 불고기     누군가 한국의 대표 음식을 물어본다면, 대답에서 빠지지 않는 음식이 바로 ‘불고기’이다. 많은 사랑을 받는 음식인 만큼 불고기를 판매하는 유명한 맛집도 많은데, ‘도깨비 불고기’는 그중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대표 메뉴 ‘깨비 불고기’ (출처 : instagram @1257_hssss)     대표 메뉴인 ‘깨비 불고기’는 불고기 위에 파채가 산처럼 쌓여 있어 뿐만 아니라 풍성하고 특색있는 비주얼로도 유명하다. 부드러운 불고기와 달콤한 육수, 쫄깃한 당면, 아삭한 파채까지 더해진 푸짐한 한입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을 선사한다.        ‘깨비 불고기’  (출처 : instagram @1257_hssss)     이외에도 찌개 및 전 종류의 다양한 추가메뉴로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들을 맛볼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꾸준히 사랑받는 맛집이다.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6가 18-37          *평화시장에서 도보 3분 ◾영업시간: 11:00 ~ 익일 2:00 / 전화번호: 02-2269-1538 ◾가격: 고기류(불고기,갈비살,버터등심구이) 15,000원, 점심 특선 불고기(11~16시) 10,000원, 기타 식사(밥)류 7,000원           4. 김근자의 큰집보쌈 동대문점     김근자의 큰집보쌈 (출처 : instagram @hosae_)     사장님의 이름이 들어간 음식점은 대부분 푸근한 이미지에, 믿고 먹을 수 있을 만한 느낌을 준다. ‘김근자의 큰집보쌈’은 그런 고정관념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맛집이다. 이미 여러 지역에 체인점을 두고 있을 만큼 명성이 자자하다.        김근자의 큰집보쌈 동대문점 (출처 : 네이버 플레이스)     주로 일반 보쌈과 굴보쌈, 회보쌈 등 다양한 조합의 보쌈을 판매한다. 세트메뉴는 보쌈과 쟁반국수로 이루어져 있는데, 흔한 조합은 아니지만 예상외로 닭갈비와 막국수의 조화만큼이나 잘 어울리는 맛이다.      보쌈과 함께 나오는 많은 밑반찬 (출처 : instagram @_226v)     무엇보다 순두부찌개, 흑임자샐러드, 배춧국, 백김치, 파김치 등등 한  가득 나오는 밑반찬도 ‘김근자의 큰집보쌈’을 방문한 손님들의 선택이 탁월했음을 보여주는 이곳의 장점이다.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52-16(종로5가 254-18)         *평화시장에서 도보 7분   영업시간: 11:30 ~ 22:00 / 전화번호: 02-2263-8080   가격: 보쌈(소) 27,000원~(대) 45,000원, 쟁반국수/막국수 9,000원             5. 해남낙지     해남낙지     바다의 향,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동대문에서 반드시 가봐야 하는 음식점이 있다. 바로 ‘해남낙지’다.        산낙지 두루치기 (출처 : http://blog.naver.com/lovedd1004)     매일 아침 목포에서 올라오는 낙지만 사용하기 때문에, 이미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고 한다. 무엇보다 오직 ‘해남낙지’에만 있는 특별메뉴인 ‘산낙지 두루치기’는 재방문율을 높이는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낙지볶음 (출처 : instagram @skyang_1111)     또 하나의 별미, ‘낙지볶음’ 역시 ‘해남낙지’의 대표메뉴인데, 매콤한 양념과 어우러진 낙지의 맛의 조화가 일품이다. 또한, 낙지볶음을 주문하면, 무료로 비빔밥용 공기와 홍합미역국이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일석삼조로 더욱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43길 9(을지로6가 18-74) B1F (서라벌 건물 지하 1층)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번 출구 굿모닝시티 바로 뒤편)         *평화시장에서 도보 5분   영업시간: 11:00 ~ 23:00  / 전화번호 : 02-2278-4162   가격: 산낙지/산낙지 두루치기(볶음) 15,000원, 낙지볶음 9,000원         17-09-14 14:03 조회102회
    • 2017-09-14
  • [News] [통일상가, 이승열 회장] 남성복 44년간의 삶

    [동대문 사람이야기 1]   통일상가 남성복 매장에서 보낸 44년의 이야기    - 통일상가 이승열 장인-         1969년, 열여덟 살에 통일상가에 들어와 '시다'부터 최고 재단사까지 겪으며 봉제 과정의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이승열 장인.   "남성복을 만들고 판매하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잘할 수 있는 일” 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되기까지, 동대문시장과 함께한 44년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안녕하세요, 회장님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통알상가 관리단 회장이자 동대문시장 글로벌명품에 속하는 8개 시장 상인연합회의 회장인 이승열입니다.   동대문시장이 ‘글로벌명품시장’으로 도약하고 있는데요, 회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동대문시장의 자랑거리는 무엇인가요? ‘글로벌명품시장’이라는 단어에 걸맞게,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에서 알아주는 브랜드라는 점입니다. 수많은 상인의 땀과 노력의 결과로 ‘동대문’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가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회장님께서는 동대문시장에 언제, 어떤 계기로 들어오셨나요? 저는 열여덟 살에 동대문시장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햇수로 44년이네요. 처음에는 먹고 살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하던 중 옷을 만드는 일을 가장 잘할 수 있겠다는 강한 확신이 들어서 ‘남성복’으로 유명한 통일상가에 왔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자리를 지켜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옷을 만드는 일에 대한 굳은 신념으로 시작했고, 실제로 일을 했을 때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좋은 결과를 내는 일이 많았습니다. 스스로가 다른 무엇보다 잘할 수 있는 것이 옷을 만들고 판매하는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계속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44년이라니, 대단하세요. 일하실 때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나요? 장인이 되기 위해서는 사명의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디를 가든 항상 사람들의 옷을 관찰합니다. 열심히 발품을 팔면서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디자인을 그려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옷에서 어떤 요소가 어울리는지, 트렌드에 맞는지 계속 생각하면서 더하고 빼는 작업을 합니다. 구매자 입장에서 돈을 낼 만한 가치가 있는지 생각하면서 남들과 차별화되는 옷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긴 시간 일하시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셨던 때는 언제인가요? 우리나라에서 섬유 수출이 활발했던 80년대에 작은 공장을 할 때, 질 좋은 물건을 만들어서 수출한다는 것에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지금 다시 하라면 손해를 무릅쓰고는 하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당시에는 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제 상품을 받아보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대한 이미지를 가질 것이라 생각해 손해를 보면서도 불량품 없이 좋은 물건을 보내려고 노력했었습니다.      “동대문은 저에게 삼옥(三獄)입니다. 여기에서 천당, 지옥, 연옥을 모두 겪었어요.”   - 통일상가 이승열 장인-     이전에 통일상가만의 특허브랜드도 만드셨다고 들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런칭될 동대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의 특허브랜드 ‘About D’에 관해 남다른 시각을 갖고 계실 것 같아요. 네, 이전에 동대문의 수많은 상표를 ‘덴폴’이라는 하나의 통합된 브랜드를 만들어 런칭 한 적이 있습니다. 많은 상인 회원들의 협조와 노력으로 순조롭게 진행되었는데, ‘덴폴’로 꾸준히 밀고 나가지 못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에 특허브랜드를 만들 때는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당시의 경험을 밑바탕으로 삼아 더 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동대문에서 오랜 시간 다양한 경험을 하셨는데, 회장님께 동대문시장이란 무엇인가요? 삼옥(三獄; 지옥, 연옥, 천당)입니다. 재산을 다 날리고 가족들과 작은 공장 기숙사에서 3년 정도 살았을 때가 있었는데, 정말 지옥 같았습니다. 이 시련을 나름의 발판으로 재기에 성공하고 돈을 벌 때는 천당 같았고, 잘 안 풀릴 때에는 연옥에 있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동대문시장에서 희로애락을 모두 겪었어요. 제 이마에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잘 없는 굵은 주름이 있는데, 어려울 때 생겼던 주름살이 아직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동대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이 어떤 곳이 되기를 바라시나요? 디지털 시대, 새로운 트렌드에 맞춘 변화를 통해 대중화된 명품, 가성비가 좋은 상품을 생산하는 동대문,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나의 패션 메카로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     17-07-06 21:07 조회882회  
    • 2017-07-06